에티오피아에서 스웨덴까지 지폐 속에 숨겨진 사랑에서 도시 골목의 카페까지 <카페인>이 이야기를 따라 떠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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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피칸타타] 커피가 만든 세계 전통문화
분칼레, 커피 점(占), 서스펜디드 커피, 피카(Fik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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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시작해 중동, 유럽으로 전파되며 나라마다 전통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. 이중 커피의 고향, 에티오피아, 튀르키예, 이탈리아, 스웨덴의 커피 전통문화를 살펴봅니다. 커피가 ‘음료, 그 이상(以上)’이라는 뜻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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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산책] 스무 송이 매화꽃에서 피어나는 향기 천 원 지폐 속 러브스토리 _ 퇴계와 두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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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 원 지폐에는 퇴계 이황의 초상과 함께 스무 송이쯤 되는 매화꽃이 인쇄되어 있습니다. 그 매화는 어디서 왔을까요? 지나친 상상일지 몰라도, 단양에서 피었던 사랑이 안동 도산서원에서 매화로 결실을 맺은 것 같다는 낭만적인 추측을 따라가 봅니다. 꽃처럼 고귀했던 퇴계와 두향의 사랑 이야기, 16세기 조선으로 함께 떠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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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카페]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
도시 일상에 스며든 커피문화, 공릉동 카페 4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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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일상에 스며든 커피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가 지난 6월 7일~8일 서울 노원구 공릉역 일대에서 열렸습니다. 경춘선 공롱숲깊 커피축제는 서울시와 노원구가 진행하는 ‘로컬브랜드 상권육성 사업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. 경춘선숲길을 중심으로 형성된 로컬 카페에 주목하고 커피를 테마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.
공릉동의 인기 카페들도 참가해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선보였습니다. 이 중 커피와 사람에 진심인 카페 4곳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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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 아너(honor)카페영광의 인사, 다정한 추억 (클릭)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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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 카페 오어낫(or nah)“카페 갈까?” 함께 하며 확장하는 공간 (클릭)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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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 형광커피‘진심의 커피’로 빛나다 (클릭)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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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. 무이로(MUIRO)커피무채색의 자신감, 색다른 카페 (클릭)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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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토리 플러스]
노래 <사노라면>의 오리지널, 쟈니 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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